[카가와 #2] 사누키멘교 효고마치본점

타카마츠시의 우동/소바

by 미식유망주

메뉴


만데간붓카케우동(1,255엔) ★시그니처★


스페셜 붓카케우동(1,028엔)

고기달걀붓카케우동(1,091엔)

새우전골우동(1,164엔)

소고기전골우동(1,210엔)

튀김우동(910엔)

고기우동(846엔)



평점


타베로그 : 3.23(164)

야후재팬 : 4.18(55)

구글닷컴 : 4.00(582)



특징


- 일본 카가와현 타카마츠 시내의 카타하라마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카가와현을 대표하는 우동 전문점 중 한곳으로 알려져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1926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카가와 마사아키' 로 가게를 처음 개업한 그의 조부모에 이어 3대째 주인으로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했을 때는 "카가와야" 라는 이름으로 개업을 했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바뀐 것으로 '카가와 마사아키' 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할아버지를 도와 우동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가게를 이어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 이곳에서는 우동을 대표하는 카가와현답게 다양한 종류의 우동을 카가와현의 전통적인 제면 방식으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우동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만데간붓카케우동' 으로 이곳에서 만드는 우동의 육수는 '멸치, 가다랑어포, 고등어포, 눈퉁멸치포, 표고버섯, 다시마' 등 6종류의 재료를 넣어 오랜 시간 우린 육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우동을 만드는 면은 발로 밟아 쫄깃한 맛을 만드는 사누키 우동의 전통적인 제조법인 '아시후미(足踏み)' 방법으로 탄력성을 준 뒤 일정 기간 숙성을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동면은 주문이 들어온 이후 17분간 데쳐 사용하고 있으며 토핑으로는 '소고기' 를 비롯하여 '튀김', '노른자' 등 다양한 종류의 토핑을 푸짐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는 일반 우동메뉴 이외에도 전골에 우동을 담은 '전골우동' 등의 변형 메뉴나 카가와현의 다른 대표적인 향토요리인 '뼈닭' 등도 사이드 메뉴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카가와현을 대표하는 가게로도 유명한데 실제 카가와현의 관문인 타카마츠 공항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을뿐 아니라 공항에서 제공하는 '우동육수' 도 이곳에서 만든 육수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게에서 우동면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밀가루는 카가와현산 브랜드인 '사누키노유메2000' 을 사용하고 있으며 간장은 쇼도섬에서 양조한 간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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