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쿄구의 카페
메뉴
달걀말이 샌드위치(1,180엔) ★시그니처★
건포도 버터샌드위치(1,950엔/6개, 3,200엔/10개)
슈크림(600엔)
달걀푸딩(420엔)
평점
타베로그 : 3.17(19)
야후재팬 : 4.50(3)
구글닷컴 : 3.50(11)
특징
- 일본 교토부 교토카와라마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달걀을 이용한 여러가지 종류의 디저트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 가게는 202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사실 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가게는 바로 근처 교토를 대표하는 '니시키 시장' 에서 '달걀말이' 를 1928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미키케이란" 으로 이곳에서는 '달걀말이' 만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곳에서 달걀말이를 구매한 손님이 '이 달걀말이로 만든 샌드위치는 없냐' 는 질문에 실제로 샌드위치에 달걀말이를 속재료로 사용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 현재의 가게를 따로 개업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달걀말이' 를 메인으로 하는 가게이지만 이외에도 다른 몇 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기본적인 카페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로 안에서 취식을 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가게의 메뉴들 중에서 시그니처 메뉴는 카페 개업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달걀말이' 로 이를 이용해 만든 '달걀말이 샌드위치' 입니다. 이곳에서 샌드위치의 속재료에 사용하는 '달걀말이' 는 "미키케이란" 에서 만드는 '달걀말이' 와 동일하게 '물치다래포, 고등어포, 눈퉁멸치포', '다시마' 에 '물' 을 오랜시간 우린 육수를 베이스로 만드는 "미키케이란" 의 그것과 동일한 조리법으로 만들고 있는데 대신 샌드위치로 완성하는 요리의 특성상 여기에 '홀그레인 머스터드, 마요네즈, 꿀' 등의 소스를 더하는 것이 차이점이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달걀말이 샌드위치' 이외에 달걀의 노른자를 '버터크림' 과 함께 반죽을 한 뒤 '건포도, 아몬드' 등을 더해 만든 '건포도 버터샌드위치' 도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편이었으며 원래 달걀을 이용한 메뉴가 인기가 많았던 것에 착안하여 달걀을 이용한 '달걀푸딩' 같은 가벼운 디저트들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 카페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지만 대체로 달걀을 이용한 디저트에 중심을 두고 있어 음료 메뉴의 경우 아이스커피 등의 기본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게에서 달걀말이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달걀은 주로 시가현과 가고시마현 등 일본 서부지역의 달걀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반죽에 사용하는 버터는 홋카이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