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구의 야키니쿠
메뉴
전복죽(2,500엔) ★시그니처★
등심(3,900엔/6,800엔, 150g)
부채살 스테이크(4,500엔)
뽈살 스테이크(3,800엔)
샤토브리앙(7,500엔/150g)
안심(5,500엔/150g)
평점
타베로그 : 3.66(312)
야후재팬 : 4.39(27)
구글닷컴 : 4.40(141)
특징
- 일본 오사카 우메다 부근 키타신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소고기 부위를 제공하고 있는 고급 야키니쿠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1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곳은 일종의 '별관' 의 형태로 바로 앞 골목에 '본관' 으로 운영되는 건물이 있으며 이곳이 201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본관과 별관을 모두 지휘하고 있는 총주방장은 '코니시 에이유우' 로 12년간 오사카의 야키니쿠 전문점에서 수행을 한 뒤 회사를 경영하다가 이곳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며 일을 하던 도중에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하는 등 소고기는 물론 소고기와 어울리는 다른 부분들도 여러가지를 목표로 하며 요리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 가게의 큰 성격은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제공하고 있는 야키니쿠 전문점이지만 소고기 이외에 일부 닭고기를 활용한 메뉴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들은 소고기를 중심으로 하지만 시그니처 메뉴는 '전복죽' 인데 이곳에서는 먼저 가게에서 전복을 손질한 후 참기름으로 밑간을 하고 30분 이상 끓여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고 있으며 이를 간장으로 밑간을 한 '전복 간' 과 '전복 살' 그리고 따로 만든 '일본식 육수' 와 '소고기', '죽' 등을 더해 뚝배기에 담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전복죽' 은 실제로 메인 셰프인 '코니시 에이유우' 가 한국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한정식 레스토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재해석해 만든 것으로 아플 때 먹는 '전복죽' 의 특징을 살려 소고기도 작은 크기로 잘라 기존 '전복죽' 의 형태를 최대한 유지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외에도 사이드 메뉴로는 '배추, 오이, 무' 로 만든 김치 3종류가 나오고 있으며 여름에는 기간한정메뉴로 '냉면' 을 제공하기도 하는 등 고기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로 여러가지 한국요리들을 재해석한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 이를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 가게에서 제공하고 있는 소고기는 특별한 브랜드를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브랜드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마블링을 기준으로 BMS 등급이 최상급에 해당하는 11, 12등급에 해당하는 소고기만 취급하고 있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고기의 경우 가게의 총주방장인 '코니시 에이유우' 가 오랜시간 알고 지낸 3곳의 거래처가 있어 이곳을 통해서만 들여오고 있으며 당일 사용하는 소고기는 표기가 되어있기 때문에 참고하기 편리하였으며 1마리를 통째로 들여오는 특성상 여러가지 희귀부위들도 어렵지 않게 맛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