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43] 스시 사토루

시부야구의 스시

by 미식유망주

메뉴


후지타마끼 ★시그니처★


심야디너코스(9,900엔)

디너코스(20,000엔/22,000엔)



평점


타베로그 : 3.63(70)

야후재팬 : 4.10(11)

구글닷컴 : 4.70(60)



특징


- 일본 도쿄도 에비스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이용하여 스시를 메인으로 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2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카운터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아라키 사토루' 입니다. 메인 셰프인 '아라키 사토루' 는 고등학생 때까지 프로복싱선수로 활동을 했는데 당시 다니던 고등학교에 있던 조리과에 관심이 생겨 졸업 이후 조리로 진로를 변경하였다고 하며 이후 교토에 위치한 일본요리 전문점에서 수행을 시작하였고 이후 도쿄로 돌아와 아자부주반에 위치한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인 "아자부주반 하타노요시키" 에서 6년간 초밥을 배우고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초밥을 전문적으로 배웠던 "아자부주반 하타노요시키" 에서 이미 당시 메인 셰프인 '하타노 요시키' 가 자신이 쉬는 날 카운터를 믿고 맡겼을 정도로 실력이 좋았었다고 합니다.


- 가게는 기본적으로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 이기 때문에 코스의 형태로 진행하고 있는데 새벽까지 영업하는 특성을 살려 새벽 늦은 시간에는 가격을 낮추고 코스의 양을 줄인 '심야 오마카세' 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음식들은 대체로 화려한 요소들을 곁들이지 않고 재료 그 자체의 특성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특징으로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후지타마끼' 로 부르는 '말이 초밥'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후지타마끼' 는 속재료에 참다랑어의 '중뱃살' 과 '속살' 만을 넣어 말아 제공하는 '말이 초밥' 으로 메인 셰프인 '아라키 사토루' 가 가게를 개업한 이후 거래하고 있는 도요스 수산시장의 참다랑어 중매인인 '후지타 히로키' 의 이름을 빌려 만든 것으로 그가 다루는 참다랑어가 매우 까다로운 선별 조건으로 뛰어난 퀄리티를 가진 것으로 유명해 자신은 물론 손님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그가 취급한 '참다랑어' 의 부위만을 이용해 만든 메뉴라고 하며 실제 '후지타마끼' 이외에 참다랑어를 이용한 다양한 부위들이 가게에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제공하고 있는 해산물 중 하나였습니다.


- 이곳은 메인 셰프인 '아라키 사토루' 가 오랜시간 프로복서로 활동해 '이노우에 타쿠마', ''쿠와하라 타쿠', '오카자와 세온' 등 일본의 많은 프로복서들이 찾고 있는 가게로도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초밥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적초' 를 사용하지 않고 '백초' 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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