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48] 야키토리 타카하시

츄오구의 이자카야

by 미식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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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코스(12,000엔) ★시그니처★

* 가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방문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



평점


타베로그 : 3.70(198)

야후재팬 : 4.42(10)

구글닷컴 : 4.60(54)



특징


- 일본 도쿄도 니혼바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닭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이용한 '닭꼬치' 를 코스의 형태로 제공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2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타카하시 테츠오' 입니다. 메인 세프인 '타카하시 테츠오' 는 원래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을 하다가 우연히 요리사를 목표로 가지게 되었다고 하며 이후 도쿄 고탄다에 위치한 "토리 카도" 에서 가게의 창업자인 '오노다 코헤이' 에게 직접 닭꼬치를 요리하는 법을 배우고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는 일반적인 닭꼬치를 판매하는 형태의 이자카야와는 다르게 코스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정해진 형태의 코스가 모두 끝나고 추가로 주문을 원하면 추가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스는 각 부위별 닭꼬치 10~12개를 포함하여 '닭 뼈' 를 오랜시간 우린 육수를 이용해 만든 '닭고기 스프'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요리하는 '닭꼬치' 는 기본적으로 부위에 상관없이 소금으로 동일하게 밑간을 하고 이후 각각의 부위에 따라서 '닭기름' 나 '초' 등을 더하면서 숯불에 굽고 있습니다. 코스의 중간중간 제철채소 구워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닭고기를 이용한 꼬치들로 코스가 채워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연기가 손님들에게 향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구이대' 를 유리벽으로 막는 인테리어를 하는 것과 다르게 이곳은 유리벽을 설치하지 않았는데 이는 '닭꼬치' 를 구울때의 현장감을 조금 더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싶어서였다고 하며 유리벽을 설치하지 않는 대신 연기가 위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한 배기구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 전체적으로 닭고기의 부위에 상관없이 숯불의 향이 잘 스며들어가 있으며 실제 메인 셰프인 '타카하시 테츠오' 는 수행을 했던 "토리 카도" 에서도 가게의 주인이었던 '오노다 코헤이' 에게 인정받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었다고 하며 손에 있는 많은 화상 자국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독립을 해서 자신의 가게를 개업하는 것은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당시 자신을 좋아해주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 가게에 있는 것이 너무 부담스러워 현재의 가게를 개업한 것이라고 합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닭고기는 '탄자와지구로샤모' 라는 군계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 닭에 비해 2배 정도의 긴 사육일수가 필요한데다가 일본 전체 출하량이 1년간 약 4,500여마리 정도에 불과해 '다테도리' 과 '스이고아카도리' 도 보조적으로 조금씩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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