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81] ZK

아베노구의 철판구이

by 미식유망주

메뉴


소고기 구이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8,000엔/12,000엔/16,000엔)

디너코스(20,000엔/25,000엔/33,000엔/50,000엔)



평점


타베로그 : 3.56(332)

야후재팬 : 4.25(283)

구글닷컴 : 4.30(450)



특징


- 일본 오사카 텐노지에키마에역 역사와 연결된 '오사카 메리어트부 호텔' 내 57층에 위치한 가게로 낮과 밤 모두 오사카 시내의 전경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철판구이 레스토랑입니다. 가게는 철판구이 이외에 일본요리나 양식을 제공하는 구역이 별도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2014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총주방장으로 '히라지 료타로' 가 맡고 있습니다. 메인 셰프인 '히라지 료타로' 는 주로 프렌치 비스트로에서 수행을 한 뒤 2015년에 호텔에 들어와 경력을 쌓았고 이후 2022년부터 철판구이 섹션의 총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절경(絶景)' 을 뜻하는 일본어인 '젯케이' 의 각 앞글자를 따서 지은 것으로 실제 통유리로 이루어진 벽면을 통해 시내를 조망하며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 이곳은 가운데에 놓인 큰 철판을 이용한 다양한 철판구이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스의 구성은 일반적인 철판요리 레스토랑과 비슷하게 전채와 샐러드로 시작하여 생선, 고기, 식사로 이어지는 흐름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른 가게들과 차별화되는 레스토랑만의 특별한 메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게의 시그니처는 코스의 가장 핵심인 '고기요리' 로 부위별로 큰 신경을 쓰고 있는데 같은 날이라도 안심과 등심 등 코스에 제공하는 부위에 따라서 서로 다른 소고기의 브랜드를 사용하기도 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여 요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철판에 구워진 스테이크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양념은 '폰즈소스, 와사비, 소금' 등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와사비의 경우 '생와사비' 를 직접 갈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정규코스 이외에 다양한 이벤트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코스도 많은 편으로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는 특별한 브랜드를 고집하고 있지는 않지만 오키나와현 이외로는 거의 유통이 되지 않는 '야에야마쿄리규' 는 물론 '오우미규' 등 유명한 브랜드까지 폭넓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산물의 경우 홋카이도산 가리비나 나가사키현산 전복 등 대체로 일본 전국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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