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군의 스페니시
메뉴
닭날개 훈제조림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너코스(25,000엔)
* 가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방문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
평점
타베로그 : 3.61(37)
야후재팬 : 3.50(8)
구글닷컴 : 3.70(24)
특징
- 일본 미에현 타키 지역에 위치한 호텔리조트인 '호텔 비종' 건물 내 최상층인 10층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스페인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는 스페니쉬 레스토랑입니다. 가게는 토치와라역에서 가장 가까운 편이지만 역에서의 거리가 1km 정도로 거리가 있는 편이며 기본적으로 리조트호텔이기 때문에 개인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게는 202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나카타케 아키라' 입니다. 메인 셰프인 '나카타케 아키라' 는 오사카 츠지조리학교를 졸업한 이후 홋카이도 하코다테에 위치한 "바스크" 에서 5년간 수행을 한 뒤 스페인정부주도의 요리사초청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레스토랑 아케라레" 과 "아르작" 에서 도합 3년간의 수행을 더했습니다. 이후 일본 도쿄 아자부에 위치한 "야마다 치카라" 에서 경력을 더하다 현재 레스토랑의 오픈에 맞춰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메인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기본적으로 스페인 요리를 제공하는 가게로 특히 이곳은 '바스크' 지방의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게의 운영철학 역시 '바스크 지방을 가지 오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바스크 지방을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요리' 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요리는 디너 단일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제철재료를 사용해 시기별로 요리는 조금씩 달라지지만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닭날개 훈제조림' 로 올리브오일을 이용한 약불에 양파와 마늘을 차례로 넣어 볶은 뒤 '소금, 후추' 로 밑간을 한 '닭날개' 를 먼저 굽고 이후 '맥주' 를 추가해 한 번 더 30~40분 정도 끓여 초벌구이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본적인 '닭날개 조림' 은 테이블에서 훈연향을 입히는데 직접 '짚불' 이 들어있는 접시에 불을 붙여 뚜껑을 덮고 훈연시키는 과정을 진행한 뒤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 이외에 훈연향을 테이블에서 직접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훈연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으며 '청새리상어' 의 지느러미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리에 더하는 소스는 '닭 뼈' 를 오랜시간 우린 육수에 '허브솔트' 로 간을 맞춘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 제공하는 요리들이 미에현을 대표하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스페인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요리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들은 미에현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닭새우'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닭고기는 '쿠마노지도리' 이며 소고기는 미에현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마츠자카규' 입니다. 이 외에도 밥에 사용하는 쌀 역시 미에현의 브랜드인 '이가미'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전빵에 사용하는 빵은 교토에 위치한 "브란제리 리베르테" 에서 직접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게가 스페인 요리를 제공하는 가게답게 구비하고 있는 와인들 역시 스페인 와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레스토랑의 소믈리에인 '키쿠치 타카유키' 역시 스페인정부주관 초청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스페인 유학을 다녀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