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구의 카페
메뉴
믹스쥬스(750엔/950엔) ★시그니처★
밀크쉐이크(600엔)
딸기파르페(1,200엔)
초코바나나 파르페(1,080엔)
후르츠 샌드위치(800엔/1,400엔)
바나나쥬스(700엔)
초코바나나밀크(700엔)
평점
타베로그 : 3.61(592)
야후재팬 : 4.00(121)
구글닷컴 : 4.00(651)
특징
- 일본 오사카 도부츠엔마에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오랜시간 신이마미야지역을 지키며 다양한 요리를 판매하고 있는 찻집입니다.
- 가게는 현재의 점포 형태로 시작한 것이 1960년부터이지만 실제 가게의 전신은 1948년부터 시작된 과일가게로 당시 과일가게에서 팔던 다양한 과일을 이용해 별도로 판매하기 시작한 여러 과일 디저트가 인기를 얻으면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가게는 '츠네카와 토요코' 가 3대째 주인으로 이어오고 있었는데 나이가 많아지면서 가게운영에 힘이 들어 폐업을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이대로 가게가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한 회사 사장인 '시라츠키 카츠히토' 가 '츠네카와 토요코' 의 아들과 합의하여 가게를 인수하는 형태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 가게는 일본의 일반적인 '찻집' 으로 커피부터 간단한 디저트 메뉴들까지 다른 곳에서도 다루고 있는 메뉴들을 거의 그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이곳이 원조라고 여겨지는 '믹스쥬스' 로 여기에는 '사과, 바나나, 오렌지, 복숭아, 귤' 등 5가지의 재료를 모두 믹서기에 갈아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이 중 다른 과일과 다르게 '사과' 는 껍질을 별도로 손질하지 않고 모두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며 여기에 사용하는 과일들은 일정기간 숙성을 시킨 뒤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믹스쥬스' 는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인 '츠네카와 이치로' 가 개발한 것으로 가게에서 판매하고 남은 과일들을 그대로 버리는 것이 아쉬워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찻집' 의 대표적인 메뉴인 하나인 '푸딩' 의 경우 한번 구운 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이후 캬라멜 소스를 뿌려 완성하고 있으며 이 '푸딩' 이 들어간 과일모둠인 '푸딩 아라모드' 역시 다양한 과일을 한번에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메뉴였습니다.
- 가게에서는 음료나 간단한 디저트 같은 일반적인 메뉴 이외에 밥을 곁들인 식사메뉴도 풍부하게 다루고 있는데 '달걀구이' 에 '케첩' 을 뿌려 옛날식 느낌을 만든 '달걀 샌드위치' 를 비롯하여 케첩으로 맛을 낸 밥이 아닌 '치킨라이스' 를 속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오므라이스' 등의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달걀은 효고현에 위치한 양계장에서 출하한 '사쿠라타마고'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