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30] 레브렛소(LeBresso) 본점

텐노지구의 카페

by 미식유망주

메뉴


버터 토스트(460엔) ★시그니처★


시나몬슈가 토스트(380엔)

피자토스트(590엔)

카페라떼(500엔)

아메리카노(430엔)



평점


- 타베로그 : 3.44(354)

- 야후재팬 : 4.21(223)



특징


- 일본 오사카 츠루하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토스트와 커피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베이커리 성격을 가진 가게입니다.


- 가게의 본점은 츠루하시에 위치한 이곳으로 2014년에 개업하였고 현재는 오사카의 중심지를 비롯해 주변 이시카와현에도 지점을 운영할 정도로 크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우에가키 타스쿠' 와 '마츠모토 사토루' 가 공동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페의 성격이나 특징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개입한 사람이 '우에가키 타스쿠' 로 원래 평범한 회사원이었다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카페를 개업하고 싶어 카페를 개업해 경험을 쌓은 뒤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가게의 이름은 '빵' 과 '에스프레소'를 합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 이곳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가게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빵' 과 '커피' 를 메인으로 하고 있으며 빵은 일반적인 베이커리에서 다루는 많은 종류가 아닌 '토스트' 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토스트는 기본이 되는 '버터토스트' 로 빵의 맛이 그대로 전해져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토스트는 '레브레소 브레드' 와 '하드 브레드'의 2종류의 식빵을 이용해 토스트의 특징에 맞게 선택해 사용하고 있는데 '레브레소 브레드'는 밀가루를 끓는 물에 반죽해 전분을 풀어 만드는 '유다네' 방식으로 만든 식빵이며 '하드 브레드'는 밀가루, 물, 효모를 섞어서 반죽하는 '나카네' 방식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두 식빵 모두 저온 발효의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두 식빵 모두 계란은 사용하지 않고, 소금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한편, 다양한 토핑을 이용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토스트의 경우 가장 위에 생크림을 올려주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가게에서 빵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밀가루의 경우 '레브레소 브레드'는 캐나다산 밀가루를 사용하고 '하드 브레드'는 홋카이도의 밀가루인 '하루요코이'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토스트의 위에 올려주는 생크림은 홋카이도산이라고 합니다. 한편, 토스트와 함께 팔고 있는 커피의 경우 원두는 브라질과 에티오피아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두 개의 원두는 시기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르브레소5.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오사카 #29] 메종카이저 아베노하루카스윙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