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구의 베이커리
메뉴
밀가루빵(227엔) ★시그니처★
빵 오 쇼콜라(260엔)
크로와상(238엔)
옥수수치즈빵(195엔)
평점
- 타베로그 : 3.12(82)
- 야후재팬 : 4.08(75)
특징
- 일본 오사카 교통의 중심지 중 한곳인 텐노지에 위치한 '아베노하루카츠 킨테츠백화점 윙관' 지하 2층 푸드코트에 위치한 베이커리입니다.
- 가게는 이곳뿐만 아니라 오사카는 물론 일본의 다른 지역에도 광범위하게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점은 도쿄 미나토구 타카나와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게의 본점은 1996년에 개업하였으며 현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이자 메인셰프는 '키무라 슈이치로' 로 그의 아버지는 원래 일본에서 단팥빵으로 유명한 "키무라야" 를 운영하던 주인이었는데 당시 자신이 운영하던 "키무라야" 를 잇게 하기 위해서 아들에게 프랑스로 제과제빵 연수를 다녀올 것을 제안하였고 프랑스의 ""메종 에릭 카이저" 에서 1년간 수행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오려고 할 때 당시 자신이 수행한 "메종 에릭 카이저" 의 메인셰프인 '에릭 카이저' 가 자기 가게의 일본 진출을 고려하고 있었고 자신의 가게에서 수행을 하던 '키무라 슈이치로' 에게 가게의 개업과 함께 운영권을 일임하면서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워낙 일본에서 명성이 오래된 베이커리이기도 하고 사실상 아버지가 운영했던 가업을 다른 가게의 형태로 이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역사도 인정받아 현재는 '일본 포시즌스 호텔' 과 '호텔 드 미쿠니' 등에도 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점의 크기가 모두 달라 판매하는 종류는 조금씩 다르지만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베이커리에서 판매한 시그니처 메뉴인 '단팥빵' 을 자신의 조리법으로 오마주하여 판매하고 있어 이것이 인기가 많다고 하며 이곳은 모든 빵을 '르뱅 뒤르(물과 밀가루의 비율이 0.5:1)' 가 아닌 '르뱅 리퀴드(물과 밀가루의 비율이 1:1)' 방식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가게를 처음 개업한 '키무라 슈이치로' 가 프랑스에서 제과제빵을 본격적으로 배워 프랑스의 전통적인 제빵법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빵의 조리법부터 자신이 수행을 했던 프랑스의 전통적인 제빵법을 고수하고 있는 성향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빵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들 역시 프랑스산을 엄격하게 고집해 개업 초기에는 빵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밀가루도 프랑스에서 직수입해서 사용하였으나 당시 보존 문제가 있어 일본의 밀가루 회사와 현재 이 가게에서만 사용하는 전용 밀가루를 만들어 현재는 이것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밀가루와 함께 제빵의 중요 재료 중 하나인 버터는 개업 때부터 지금까지 홋카이도산 무염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