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바시의 가정식
메뉴
두꺼운 등심카츠정식(1,290엔/1,490엔) ★시그니처★
두꺼운 돈카츠덮밥(1,390엔/1,590엔)
소고기 히츠마부시(1,590엔)
소갈비 비츠마부시(1,790엔)
두꺼운 등갈비철판구이(1,490엔/1,690엔)
돼지등심생강구이(1,190엔)
평점
타베로그 : 3.49(416)
야후재팬 : 4.18(92)
구글닷컴 : 4.10(692)
특징
- 일본 사이타마현 와라비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비주얼이 인상적인 여러가지 정식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가정식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2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본점격 가게는 도쿄 신코이와에 2016년 개업하여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이타마에 있는 이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타나카 라이나' 로 이 가게 역시 신코이와 본점을 운영하던 주인의 아들인 '타케우치 코시로' 가 운영하고 있었으나 아들이 운영할 당시 가게의 매상이 좋지 못하면서 가게를 정리할 것을 결심하고 있던 찰나에 '타나카 라이나' 가 가게를 인수받아 이어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는 요리들은 주로 튀김을 메인으로 하는 다양한 가정식을 다루고 있는데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두꺼운 등심카츠정식' 입니다. 돈카츠의 경우 메뉴의 이름에도 적혀있듯이 돼지고기의 '등심' 을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빵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고 있는데 이곳에서 이 돈카츠를 튀길때 사용하는 기름이 '식용유, 돼지기름, 소기름' 등 3가지를 모두 혼합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각각의 기름이 비율 등 상세한 사항이 외부에게 알려지지 않은 가게의 비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섞은 기름은 가게에서 연구한 온도에 맞춰 4분간 튀겨 완성하고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이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메뉴는 가격이 2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종류의 차이는 없고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 200g, 높은 가격이 300g의 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이것은 원래 매상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가게를 인수하면서 가게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타나카 라이나' 가 개발한 것으로 이러한 이유로 본점격 성격인 도쿄에 위치한 가게에서는 두꺼운 스타일의 돈카츠를 제공하지 않고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작은 크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두꺼운 등심카츠가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두꺼운 돈카츠덮밥' 도 인기가 많은데 이곳에서 제공하는 '돈카츠덮밥' 은 밥 위에 고기를 올리고 달걀을 붓거나 돈카츠를 튀긴 뒤 달걀과 함께 끓이면서 섞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밥 위에 달걀을 먼저 올리고 그 위에 돈카츠를 올리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게에서 제공하는 돈카츠의 두께가 두꺼워 달걀 노른자와 섞이면 전체적으로 식감이 눅눅해지는 것을 우려해 이런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시그니처 메뉴를 비롯한 요리에 사용하는 돼지고기는 특정한 브랜드를 고집하지 않고 일본 전국의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 위치한 정육점을 통해 들여오고 있습니다. 덮밥 등에 사용하는 밥은 아키타현에서 재배한 '아키타코마치'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