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가와 #20] 타무라 킨카츠테이 본점

아시가라시모군의 돈카츠

by 미식유망주

메뉴


두부카츠정식(1,703엔) ★시그니처★


두부카츠 한상(2,805엔)

굴튀김 한상(2,860엔)

새우튀김 한상(3,685엔)

등심카츠한상(3,135엔)

안심카츠 한상(3,960엔)



평점


타베로그 : 3.51(1201)

야후재팬 : 4.09(224)

구글닷컴 : 4.10(2247)



특징


- 일본 카나가와현의 유명한 온천인 '하코네 온천' 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가게로 고우라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돈카츠를 비롯하여 해산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정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197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타무라 요이치' 로 가게를 처음 개업한 그의 아버지 '타무라 오토마츠' 에 이어 2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의 창업자인 '타무라 오토마츠' 는 원래 료칸에서 일하던 요리사로 당시 료칸의 대표가 자신의 가게를 개업해보는 것을 권해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한 것으로 가게 이름은 당시 료칸의 이름이었던 '킨미즈(銀水)' 와 료칸 사장의 이름인 '카츠마타(勝俣)' 에서 '킨카츠' 라고 짓고 일본요리를 다루는 레스토랑으로 개업하였으나 가게의 이름을 보고 방문한 사람들이 대부분 '돈카츠 전문점' 으로 착각해 돈카츠를 메인으로 하는 현재의 가게로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타무라 요이치' 는 니혼바시의 "이세사다" 와 아사쿠사의 "후지타" 에서 수행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가게는 돈카츠를 메인으로 하는 가게로 돼지고기 이외에 다양한 해산물을 이용한 튀김류까지 폭넓은 메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메뉴들 중에서 시그니처 메뉴는 '두부카츠정식' 로 이곳에서 만드는 '두부카츠' 는 두부의 가운데를 반으로 가른 후 다진 고기를 넣고 두부의 양면을 밀가루와 빵가루를 이용해 튀김옷을 만든 뒤 튀겨 완성하고 있습니다. 두부 사이에 들어가는 다진고기는 '돼지고기' 를 사용하고 있고 튀길때 사용하는 기름은 '쌀기름' 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가게만의 특징이었으며 이렇게 튀겨진 두부는 '일본식 육수' 에 양파 등 다양한 채소와 '간장' 을 더한 소스에 넣어 끓여 최종적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음식은 원래 가게에서 판매하던 메뉴는 아니며 메인 셰프인 '타무라 요이치' 의 어머니가 나이가 들어 단단한 것을 씹지 못하자 먹기 쉬운 재료를 생각하던 도중 '두부가게' 를 하던 친한 친구로부터 도움을 받아 이곳에서 판매하던 두부를 이용해 끓여 제공한 것이 시작으로 현재는 하코네의 향토요리 중 하나라고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두부튀김' 은 돼지고기를 튀긴 '돈카츠' 와는 식감이 다르기 때문에 이 '두부카츠' 가 아닌 일반 '돈카츠' 를 주문하는 손님들도 많이 있었으며 두부를 끓여 나오는 겉표면의 막을 굳힌 '유바' 를 이용한 '유바튀김' 등 여러가지 다른 메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돈카츠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돼지고기는 등심의 경우 '와톤모치부타' 을 사용하고 있으며 안심은 '루이비돈'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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