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61] 타치아이가와 요시다야

시나가와구의 우동/소바

by 미식유망주

메뉴


한판소바(4,300엔) ★시그니처★


튀김소바(2,800엔)

채소튀김소바(2,700엔)

청어소바(2,500엔)

카레소바(1,700엔)

튀김세이로소바(4,600엔)

오리고기 세이로소바(2,900엔)



평점


타베로그 : 3.52(319)

야후재팬 : 4.33(64)

구글닷컴 : 4.20(614)



특징


- 일본 도쿄도 타치아이가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오랜시간 도쿄에서 소바를 메인으로 판매해오고 있는 노포 소바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856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오고 있는 메인 셰프는 '이케다 코우지' 로 현재 6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가게가 처음 개업했을 때는 신사 근처에 개업하였다가 1916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였고 1982년에 바로 옆의 건물을 같이 사들이면서 확장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가게는 소바를 메인으로 하는 가게로 차가운 소바와 따뜻한 소바를 메인으로 하여 여러가지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한판소바' 입니다. 소바의 전체적인 형태는 특별한 토핑을 사용하지 않은 '카케소바' 의 형태에 새우튀김과 방문한 시기에 맞는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생선튀김에 다양한 채소를 섞어서 만든 '채소튀김' 가 별도로 제공되는 메뉴로 이곳에서 만드는 소바의 육수는 '가다랑어포' 를 이용해 만들고 있으며 여기에 '간장' 을 더해 만든 기본 육수와 같은 '가다랑어포' 를 베이스로 하지만 매운 향신료를 더한 매운 육수를 따로 만들어 최종적으로 섞어 완성하는데 두 가지 육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작업이라고 하며 육수를 만들 때는 '미림' 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것도 특징이었습니다. 소바에 사용하는 면은 다른 연결재를 사용하지 않고 메밀가루로만 만든 '쥬와리소바' 로 밀가루의 물 흡수율이 높은 편이었으며 메밀의 풍미가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면을 데칠 때는 15초의 짧은 시간에 데쳐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소바에 사용하는 양념은 '가다랑어포, 고등어포' 를 오랜시간 우린 육수를 베이스로 활용하는데 육수와 양념의 베이스로 사용하는 '가다랑어포' 는 낚시로 잡은 것만을 들여와 매일 아침 가게에서 직접 깎아 만들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게에서 소바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메밀은 군마현산으로 아침과 오후에 한번씩 매일 2번 맷돌에 갈고 있습니다. 튀김에 사용하는 전복은 주로 이와테현산을 사용하는 등 일본 전국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들여와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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