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62] 야키니쿠 니시아자부 8 하치

미나토구의 야키니쿠

by 미식유망주

메뉴


우설 다시마구이(1,750엔) ★시그니처★


연골(600엔)

돼지간(950엔)

된장곱창(130엔)

소고기 뽈살(900엔)

돼지 뽈살(880엔)

구운 스키야키(800엔)



평점


타베로그 : 3.53(347)

야후재팬 : 4.06(12)

구글닷컴 : 4.40(133)



특징


- 일본 도쿄도 노기자카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구워서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야키니쿠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1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니시와키 츠요시' 입니다. 메인 셰프인 '니시와키 츠요시' 는 처음 도쿄의 유명한 야키니쿠 체인점에 들어가 일을 시작하였고 이후 아오야마에 위치한 유명한 내장 전문점인 "오야지" 에서 1년 정도 수행을 거친 뒤 독립하여 "오야지노 세가레" 라는 이름으로 개업하였다가 이후 2013년 "오야지" 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꿔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이곳은 야키니쿠 전문점으로 소고기를 다양한 부위별로 나눠 제공하고 있는데 소고기의 경우 살코기와 내장부위를 모두 제공하고 있는 반면 일부 취급하고 있는 돼지고기의 경우 내장부위를 위주로 근처에 있는 다른 가게들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들 중에서 시그니처 메뉴는 '우설 다시마구이' 로 우설을 다시마에 절여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우설' 과 '다시마' 를 함께 제공하여 이를 같이 구워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가게만의 독특한 메뉴입니다. 처음 불판에 구울때는 다시마를 먼저 올리고 그 위에 우설을 올려 동시에 살짝 구운 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마를 먼저 빼고 우설만 조금 더 구워 먹는 것을 권하고 있는데 불판에 다시마와 함께 구워지면서 다시마의 향이 우설에 입혀져 다시마의 향과 같이 먹을 수 있도록 한 메뉴입니다. 이곳에서는 이런 식으로 고기를 다양한 재료들과 함께 먹는 메뉴가 많은 편으로 다른 메뉴 중 하나인 '고기전복' 의 경우 가장 밑에 전복의 껍데기를 놓고 그 위에 소고기의 안쪽목살인 '자브톤' 과 전복의 살을 차례대로 올려 이를 구워먹는 요리입니다.


- 돼지고기를 이용한 부위들은 내장부위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기에 제공하는 소스는 일반 간장으로 만든 '간장양념' 을 비롯하여 '카레가루' 와 소뼈를 우린 육수로 만든 '소뼈양념' 등 3종류에 일부 메뉴들은 메뉴에 맞도록 따로 만든 양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는 특정한 브랜드를 고집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게에서 시마네현과 협약을 맺고 있어 주로 시마네현산의 와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소의 브랜드와는 상관없이 암소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에 돼지고기의 경우 주로 이와테현에서 기른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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