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8] 키노코노사토 스즈카엔

치치부시의 야키니쿠

by 미식유망주

메뉴


멧돼지고기전골(2,700엔) ★시그니처★

* 2인분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곤들메기 소금구이(800엔)

은어 소금구이(800엔)

표고버섯&부채버섯 튀김(900엔)

돌구이 코스(2,00엔/2,500엔/3,500엔/4,000엔/5,500엔)



평점


타베로그 : 3.51(172)

야후재팬 : 4.09(24)

구글닷컴 : 4.30(373)



특징


- 일본 사이타마현 치치부 지역 산속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야생동물 고기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돌구이' 전문점입니다. 가게는 부슈히노역에서 약 1km 정도 떨어져 있으나 가게의 위치 특성으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 가게는 196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스즈키 이에노부' 입니다. 메인 셰프인 '스즈키 이에노부' 는 원래 근처의 산에서 다양한 야생동물을을 사냥하고 채집하는 사냥자격이 있는 '사냥꾼' 으로 자신이 채집한 다양한 동물들을 판매하고 싶어 현재의 가게를 개업한 것으로 현재 가게는 부인과 자녀들이 함께 나와 도와주고 있는데 이 중 아들은 가게를 이어가기 위해 '스즈키 이에노부' 에게 여러가지 사냥기술도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 가게의 전체적인 형태는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야키니쿠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이곳에서 제공하는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 등은 취급하지 않고 모두 사냥을 통해 가져온 '야생동물' 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게는 단품과 코스 주문이 모두 가능한데 가장 인기가 많은 코스는 '멧돼지, 사슴, 곰' 등 3가지 종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코스인 '칸죠모토 코스' 로 여기에 '닭고기' 와 '제철채소모둠' 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곳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고기를 구워먹는 불판인데 이곳에서는 '자연석' 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인상적으로 가게에서 다루는 고기가 '야생동물' 을 취급하고 있는 만큼 실제 사냥꾼들이 야생동물을 먹는 방법을 차용한 것으로 고기를 굽기 전에 별도로 나오는 멧돼지의 지방을 돌 전면에 한번 바르고 그 이후 이 기름을 통해 코스에 제공된 다양한 고기를 굽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코스 중에서는 '멧돼지 전골' 가 가게의 시그니처로 전골냄비에 먼저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넣고 멧돼지 고기를 올려 이를 끓여서 먹는 요리인데 고기의 경우 '멧돼지' 와 '곰' 중에서 역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단품으로 판매하는 요리들 중에서는 '곤들메기' 나 '은어' 등 다양한 민물고기를 이용한 구이요리들도 판매하고 있으며 고기와 함께 먹는 양념은 간장을 베이스로 안에 '명이나물' 를 넣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제공하는 고기는 모두 사냥으로 가져온 것들이며 고기와 함께 제공하는 버섯의 경우 특히 '표고버섯' 는 가게 옆에서 '버섯농장' 을 운영하고 있어 여기서 기른 것을 직접 사용하고 있습니다.


d376-3.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도쿄 #62] 야키니쿠 니시아자부 8 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