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 #1] 나크레(nacrée)

센다이시의 프렌치

by 미식유망주

메뉴


양파요리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디너코스(11,500엔/19,600엔)

* 가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방문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



평점


타베로그 : 3.67(58)

야후재팬 : 4.03(9)

구글닷컴 : 4.00(125)



특징


-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시내 아오바도리이치반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제철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센다이의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 가게는 2012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오가타 미노루' 입니다. 메인 셰프인 '오가타 미노루' 는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한 이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현지의 "스크리노 델 두오모" 에서 1년간 수행을 시작으로 "다 비토리오" 에서 1년, "이마고" 에서 2년간 수행을 하였고 이후 프랑스 파리의 "크리스털 룸 바카라", "아스트랑스" 를 거친 뒤 일본으로 돌아와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했을 때는 현재의 장소가 아니었으나 원래 레스토랑에 투자하던 회사가 2020년 코로나를 계기로 파산하면서 이곳으로 이전하여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가게의 기본적인 특징은 프렌치 레스토랑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곳에서 만드는 요리들은 정통 프렌치 요리들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창의성이 가미된 창작요리에 더욱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코스는 제철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시기별로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양파' 를 이용한 요리로 통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양파는 대체로 구워서 제공하고 있는데 겉표면은 버터와 설탕으로 캐러멜라이징하고 88도의 온도에 50분간 가열하여 완성하고 있습니다. 양파 속의 사이사이에는 '지롤버섯' 을 넣는 것이 특별하였고 마지막으로 고기의 뼈를 오랜시간 우린 육수를 이용해 만든 소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해산물의 경우 새우를 살짝 굽고 감귤 제스트를 뿌린 뒤 치즈로 만든 '프로마쥬 블랑' 을 함께 제공하는 '새우와 프로마쥬 블랑' 등이 인기가 많았고 특히 새우의 경우 이곳에서 자주 활용하는 재료 중 하나로 계절에 따라 라임을 사용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조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기요리의 경우 돼지고기는 60도의 온도에서 60분간 굽는 등 대체로 저온조리를 활용한 요리들이 많았습니다.


-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료들은 대체로 레스토랑이 위치한 미야기현산을 중심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으나 나가사키현산 비막치어를 비롯하여 산리쿠 지역의 굴 등 일본 전국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채소의 경우 샐러드에 사용하는 채소는 '카지야 농원' 에서 가지고 오고 있으며 고기의 경우 소고기는 '센다이규'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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