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32] 다이치노우동 하카타지하점

하카타구의 우동/소바

by 미식유망주

메뉴


고기우엉튀김우동(800엔) ★시그니처★


우엉튀김우동(600엔)

채소튀김우동(650엔)

유부우동(500엔)

미역우동(500엔)

새우튀김우동(650엔)



평점


타베로그 : 3.55(1680)

야후재팬 : 4.06(343)

구글닷컴 : 4.20(3743)



특징


- 일본 후쿠오카현 JR하카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후쿠오카식 우동' 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이곳은 201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사실 여기는 일종의 지점으로 본점은 카미야마토 지역에 2005년 개업하여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본점을 처음 개업한 창업자이자 메인 셰프는 '모리타 코헤이' 입니다. 창업자인 '모리타 코헤이' 는 아버지의 소개로 키타큐슈에서 "츠다야칸베이" 라는 이름으로 우동가게를 운영하고 있던 아버지의 친구 가게에 들어가 수행을 했고 이후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는 우동을 메인으로 하는 가게로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여러가지 우동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고기우엉튀김우동' 으로 가게에서 사용하는 우동의 육수는 '다시마, 가다랑어포, 고등어포' 를 오랜시간 우린 육수를 베이스로 가게에서 직접 만든 면을 넣고 있는데 면은 가게에서 만든 뒤 1일간 재운 뒤 그 다음날 사용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회전을 위해 미리 면을 잘라놓고는 있으나 5분 이내에 주문이 들어오지 않으면 모두 폐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면을 자르지도 않고 밀가루 반죽 채로 남겨두고 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잘라서 5분간 삶아 제공하였는데 인기가 많아지면서 속도가 느려지게 되자 생각해낸 궁여지책으로 그나마도 면의 쫄깃한 식감이 유지되는 시간이 5분이라고 판단해 이렇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의 특징은 우동의 위에 원형으로 된 '우엉튀김' 으로 약 25cm 정도 길이의 우엉을 튀기는 둥글에 말아 튀겨 올려주는데 이 '우엉튀김' 은 1943년에 식량통제정책으로 폐업한 후쿠오카의 유명한 우동 전문점인 "오토짱우동" 에서 제공한 것을 그리워하는 후쿠오카 지역민들이 많아 이를 재현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는 본점이 위치한 후쿠오카는 물론 도쿄 등 다른 지역에도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각각의 지역의 온도와 습도가 서로 다르고 메인 셰프인 '모리타 코헤이' 가 각각의 지점의 메인 셰프가 추구하는 우동면을 만드는 것을 권하고 있어 지점별로 사용하는 밀가루의 비율이나 육수에 넣는 재료의 비율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다만, 우동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밀가루와 토핑 등에 사용하는 채소 등은 모두 오이타현을 비롯한 큐슈 지방의 것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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