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 #6] 난푸 산노미야점

고베시의 이자카야

by 미식유망주

메뉴


도로믹스야끼(1,410엔) ★시그니처★


도로힘줄야끼(1,030엔)

도로치즈야끼(910엔)

도로믹스몬자야끼(1,410엔)

도로돼지김치몬자야끼(930엔)

철판 타코야끼(790엔)



평점


타베로그 : 3.08(111)

야후재팬 : 3.90(50)

구글닷컴 : 3.80(207)



특징


- 일본 효고현 고베산노미야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효고현의 소울푸드를 판매하고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 가게는 효고현에 많은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 역시 지점으로 가게의 본점은 1985년 효고현 히메지 지역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가게는 '오오히게 야스히로' 가 브랜드 전반의 운영을 맡고 있는데 가게를 처음 개업했을 때는 현재의 형태가 아닌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으로 개업하였습니다.


- 현재 가게는 본점과 지점 모두 철판을 구비하여 이 철판을 이용해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시그니처 메뉴는 '도로야끼' 로 여기에 사용하는 육수는 '타코야끼' 를 만드는 육수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 육수는 '채썬 양배추, 날달걀, 튀김가루, 돼지고기' 에 가게에서 사용하는 소스를 섞어 철판에 미리 구워둔 돼지고기 삼겹살과 구워 완성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도로야끼' 는 오코노미야끼에 비해 사용하고 있는 재료가 부담스러운 재료들이 상대적으로 적어 깔끔한 편으로 먹을 때는 철판에 굽고 난 직후 그대로 한번 먹고, 가다랑어포를 이용해 우린 육수에 한번 적셔 먹고 마지막으로는 '도로야끼 소스' 를 뿌려서 3번의 방식으로 다르게 먹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 '도로야끼' 는 사실 가게의 개업 당시에는 판매하지 않았던 메뉴로 원래는 '타코야끼' 를 철판에 구워서 제공하였는데 한 손님이 '타코야끼' 를 다른 가게들처럼 타코야끼 기계에 구워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기계가 없어 고민하던 중에 타코야끼 육수를 철판에 구워 만들어준 것이 큰 인기를 얻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 가게는 오코노미야끼를 메인으로 했던 것이 전신이지만 현재는 다양한 밀가루 요리 이외에 해산물이나 고기를 이용한 요리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다양한 철판요리를 만들 때는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기 위해 230도의 온도에 맞춰서 요리를 만들고 있으며 밀가루 음식이 많은 메뉴의 특성을 이용해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같은 밀가루 음식들을 90분간 저렴한 가격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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