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 #11] 카미토쿠 아카사키점

토우하쿠군의 가정식

by 미식유망주

메뉴


소뼈라멘(650엔/700엔/750엔/1,000엔/1,300엔) ★시그니처★


된장라멘(750엔/800엔/1,050엔)

된장차슈라멘(900엔/950엔/1,250엔)

햄버그정식(1,200엔)

돈카츠정식(1,200엔)

유부우동(650엔)

달걀우동(700엔)



평점


타베로그 : 3.42(162)

야후재팬 : 3.74(56)

구글닷컴 : 4.00(696)



특징


- 일본 돗토리현 아카사키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돗토리현의 향토요리 중 하나인 '소뼈' 를 이용한 라멘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가정식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194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카미토쿠 신이치' 로 가게의 2대째 메인 셰프입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카미토쿠 타케오' 로 현재는 폐점한 "쇼게츠" 에서 라멘의 조리법을 배워 현재의 가게를 개업한 뒤 아들에게 레시피를 전수하여 가게의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가게는 라멘을 포함하여 다양한 가정식을 다루고 있는 시골의 작은 식당으로 운영하고 있고 처음 개업을 했을때도 라멘 전문점으로 운영할 계획은 없었는데 1950~60년대부터 일본에 '소뼈라멘' 이 전국적으로 유행을 하기 시작하면서 가게의 '소뼈라멘' 이 특히 인기를 얻기 시작해 가게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손님들은 라멘을 주문하는 비율이 높아지기 시작했다고 하며 현재도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돗토리현의 향토요리 중 하나인 '소뼈라멘' 입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라멘의 육수는 '소뼈' 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소갈비살' 약 12kg 과 '사골' 을 약 4kg 정도의 비율로 약불에 15시간 정도 우려 육수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실제로는 불을 끄는 날은 없고 가게가 영업을 종료한 이후 다 우려낸 뼈를 정리하고 새로운 뼈로 다시 바꾸어넣는 정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육수를 우려내는 동안 국간장으로 불리는 '연간장' 를 함께 넣어 최종적인 라멘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토핑으로는 기름에 볶은 채소와 돼지고기를 이용한 차슈가 올라간 전형적인 '시골라멘' 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 테이블에는 취향대로 맛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조미료가 있는데 기본적인 '고추기름', '빻은 참깨' 과 함께 '김치' 가 있는 것이 인상적으로 이 김치는 가게에서 직접 담근 것이라고 합니다. 가게는 현재 하와이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지점은 창업자인 '카미토쿠 타케오' 의 셋째 아들이 운영하고 있으며 본점인 이곳에서 육수에 사용하고 있는 소뼈를 비롯하여 양념에 사용하는 간장은 모두 돗토리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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