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구의 우동/소바
메뉴
우동(170엔) ★시그니처★
노른자우동(210엔)
유부우동(220엔)
튀김우동(280엔)
유부달걀우동(260엔)
튀김달걀우동(320엔)
평점
타베로그 : 3.41(102)
야후재팬 : 4.31(30)
구글닷컴 : 4.30(316)
특징
- 일본 오사카 에비스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오랜시간 우동과 소바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196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키시노 토모카즈' 입니다. 메인 셰프인 '키시노 토모카즈' 는 가게를 처음 개업한 그의 부모님에 이어 2대째 메인 셰프로 가게를 이어가고 있으며 부모님에게 레시피를 배워 가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부모님에게서 배운 조리법을 바꾸지 않은 것은 물론 부모님이 만든 간판 역시 가게의 입구에 그대로 놓고 여전히 가게를 운영하는 등 이전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가게는 서민들을 위한 우동과 소바를 판매하는 작은 가게로 지금의 물가로는 상상할 수 없는 부담없는 가격들이 인상적으로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우동' 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우동의 육수는 '가다랑어포, 고등어포, 전갱이포' 를 메인으로 여기에 3가지 생선포를 더해 총 6종류의 생선포를 오랜시간 우린 육수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만드는 간사이 지역의 육수보다는 조금 진한 느낌의 육수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카케)우동' 의 경우 고기를 비롯한 특별한 토핑도 사용하지 않고 여기에 우동면을 넣어 그대로 제공하고 있으며 별도의 토핑을 원할 경우 다른 메뉴를 주문하거나 토핑을 추가하여 주문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주먹밥' 를 판매하고 있는데 크기에 따라 100엔과 120엔으로 나누어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에서 짐작할 수 있다시피 토핑이 '들어있다' 기 보다는 토핑이 '붙어있다' 고 표현하는 것이 알맞을 정도로 밥이 대부분인 주먹밥이었습니다.
- 우동에 들어가는 우동면의 경우 가게에서 자가제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제면소에서 주문한 면을 주문이 들어온 이후 뜨거운 면에 데친 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가게는 서서먹는 '타치구이' 스타일에 물도 셀프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동의 육수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들은 모두 창업자인 부모님이 거래하던 가게와 여전히 거래를 하고 있다고 하며 가격은 17년째 동결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