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79] 코메토 스테키

에도가와구의 가정식

by 미식유망주

메뉴


밥과스테이크 정식(2,000엔) ★시그니처★



평점


타베로그 : 3.47(171)

야후재팬 : 3.52(27)

구글닷컴 : 4.30(580)



특징


- 일본 도쿄도 신코이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밥과 스테이크를 이용하 가정식을 단일메뉴로 판매하고 있는 작은 가게입니다.


- 가게는 2019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오오스네 카츠하루' 입니다. 이 가게는 메인 세프인 '오오스네 카츠하루' 의 아버지와 연관이 있는 곳으로 그의 아버지는 원래 '마츠에이페이코쿠(松栄米穀)' 라는 이름의 쌀집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뇌경색으로 쓰러지면서 '오오스네 카츠하루' 가 갑작스럽게 가게를 이어가게 되었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쌀집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밥과스테이크 정식' 라는 이름의 단일메뉴로만 판매하고 있으며 스테이크를 조금 더 구워주는 파생메뉴 한 가지가 전부입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이유가 아버지의 쌀가게 운영을 지속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이곳은 특히 '밥' 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오오스네 카츠하루' 가 밥을 짓는데 쌀은 하루 정도 가게에 있는 창고에서 숙성을 시킨 뒤 사용하는 물의 양을 직접 생각해 내 이 물의 양에 맞춰 밥을 짓고 있으며 고슬고슬한 식감을 제공하기 위해 밥을 짓고 난 이후 30분 이내에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밥과 함께 나오는 반찬은 '스테이크' 로 소고기의 '목살' 을 프라이팬에 굽고 있으며 굽는 도중 '숙주나물' 정도를 더해 같이 구워가는 방식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반찬인 스테이크의 경우 '쌀밥' 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을 고민하다가 생각해 낸 것으로 이곳에서는 단순히 '반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가게에서는 '이곳이 스테이크 전문점이 아니라 밥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 라는 문구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가게에서 제공하는 단일메뉴의 핵심은 '밥' 이기 때문에 실제 스테이크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중을 덜 두고 있으며 사용하고 있는 소고기 역시 수입산인 미국산 앵거스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밥을 만드는 쌀은 후쿠시마현 아이즈에서 재배한 '고시히카리'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후쿠오카/멤버십] 후쿠오카 돼지뼈의 틀을 깬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