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198] 진짜(chincha)

이케노구의 카페

by 미식유망주

메뉴


설탕 떡배기(350엔) ★시그니처★


인절미 떡배기(350엔)

딸기 떡배기(430엔)

초코 떡배기(430엔)

치즈스틱(500엔/600엔)

치즈볼(500엔)



평점


타베로그 : 3.19(33)

야후재팬 : 4.29(25)

구글닷컴 : 3.80(44)



특징


- 일본 오사카 츠루하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한국식 디저트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 가게는 202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이치바 와타루' 입니다. 메인 셰프인 '이치바 와타루' 는 가게를 개업하기 이전 한국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우연히 '꽈배기' 를 판매하는 것을 보고 일본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을 것 같아 현재의 가게를 개업한 것이라고 합니다.


- 가게가 위치한 장소가 코리안타운이 있는 츠루하시이기 때문에 지역적인 특성을 살려 가게에서는 다양한 한국식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꽈배기' 를 이용한 '떡배기' 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떡배기' 의 가장 큰 특징은 형태를 만드는 밀가루 반죽에 떡을 녹여 만든 '떡가루' 와 '버터' 를 더하고 있다는 점으로 이들을 섞어 만든 반죽을 일반적인 꽈배기 형태로 교차시킨 뒤 기름에 튀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반죽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은 일본인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자체적으로 변형한 것이라고 하며 토핑은 '설탕' 이나 '인절미' 를 뿌려주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초콜릿, 딸기, 팥버터' 등 재미있는 토핑을 활용한 메뉴들이 있었는데 이들 토핑은 가게를 운영하는 동안 가게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메뉴들이라고 합니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떡배기' 의 경우 토핑으로 인해 종이박스에 넣어 비교적 깨끗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시그니처 메뉴인 '떡배기' 이외에도 한국에서 흔히 사이드메뉴로 먹는 '치즈스틱' 을 비롯하여 '치즈볼' 등 주로 치즈를 활용한 몇 가지 사이드 메뉴들도 같이 판매하고 있으며 음료는 다양한 색소가 들어간 소다를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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