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시시의 이탈리안
메뉴
선어 카르파쵸 3종모둠(3,500엔) ★시그니처★
오늘의 전채모둠(1,600엔)
뱅어샐러드(1,100엔)
문어마리네(1,100엔)
성대구이(3,500엔)
양태 아쿠아파짜(3,500엔)
숭어알 스파게티(3,000엔)
평점
타베로그 : 3.34(56)
야후재팬 : 4.25(15)
구글닷컴 : 4.20(127)
특징
- 일본 카나가와현 즈시/하야마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들을 제공하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 가게는 199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자마 타이치' 입니다. 메인 셰프인 '자마 타이치' 는 소바가게를 운영하던 할아버지, 양식 요리를 전공으로 하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요리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이탈리아로 요리 유학을 떠나 로마와 나폴리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도합 8년간 수행을 한 뒤 일본으로 돌아와 도쿄에서 2년간 수행을 더하고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 가게의 성격은 파스타와 피자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탈리안 요리들을 다루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특히 해산물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데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여러가지 요리들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선어 카르파쵸 3종모둠' 입니다. 선어로 사용하고 있는 3종류의 생선은 제철생선을 사용하고 있어 시기별로 조금씩 달라지는데 '전갱이, 꼬치고기, 감성돔' 등 다양한 종류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은 '올리브 오일' 을 이용해 이탈리아식으로 채소들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가게의 이름을 딴 '라 베르데식 피자' 도 가게의 시그니처 중 하나로 이는 얇게 만든 피자의 반죽 위에 지역의 특산물인 '뱅어' 와 '토마토', '치즈' 만을 토핑으로 사용해 구워서 만든 것으로 지역의 느낌을 살린 요리 중 하나입니다.
- 가게가 주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가 많은 것은 이 지역이 바다에 인접한 것도 이유이지만 메인 셰프인 '자마 타이치' 가 '어부' 로서 정식 자격을 갖추고 있어 매일 새벽 4~5시에 생선을 잡으러 바다를 나가고 있다고 하며 실제 가게에서 사용하는 생선을 활용한 요리들은 그가 잡은 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외에 채소의 경우에도 그가 직접 기르는 텃밭이 있어 이곳에서 대부분 조달하고 있는데 이 텃밭은 원래 친척이 채소를 기르던 곳으로 자신이 레스토랑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친척이 넘겨준 것이라고 합니다. 직접 조달하지 않는 재료들도 대부분 카나가와현 즈시와 하야마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