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5] 마루미/선라이즈 쇼쿠도

아오모리시의 가정식

by 미식유망주

메뉴


츠가루 라멘(780엔) ★시그니처★


진한 전갱이라멘(880엔)

달걀구이 정식(900엔)

교자 정식(900엔)

야키니쿠 정식(1,150엔)

돈카츠 정식(1,300엔)



특징


- 일본 아오모리현 나미오카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가정식과 면 요리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지역의 작은 식당으로 가게는 '료칸' 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특이한 성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1965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미카미 요시후미' 입니다. 메인 셰프인 '미카미 요시후미' 는 처음 가게를 개업한 부모님에 이어 2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는데 사실 가게는 처음부터 식당으로 개업한 것이 아니라 '일본식 디저트' 를 판매하던 곳으로 그나마도 부모님은 농사를 메인으로 하고 있었는데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길 좋아하는 성격에 음식을 맛본 손님들이 가게의 개업을 권해 식당을 개업하게 된 것이라고 하며 료칸 역시 처음에는 근처 노동자들의 숙소로 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메인 셰프인 '미카미 요시후미' 는 료칸에서 일하던 요리사에게 요리를 배워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가게는 다양한 가정식을 비롯한 여러가지 요리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지역의 이름을 빌린 '츠가루 라멘' 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츠가루 라멘' 은 2종류의 '정어리' 와 2종류의 '구운 전갱이' 에 '다시마' 정도만을 더해 오랜시간 우린 육수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전갱이나 멸치를 메인으로 하던 지역의 향토라멘 레시피를 활용한 라멘으로 특히 이곳에서는 나가오카 라멘의 특징 중 하나인 '밀기울' 를 토핑에도 그대로 활용해 향토라멘 그 자체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진한 전갱이라멘' 이 있는데 이는 '돼지뼈' 를 오랜시간 별도로 우린 육수에 '전갱이' 와 3종류의 '정어리' 를 함께 넣고 별도로 우린 육수를 나중에 함께 섞는 방식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육수를 따로 만드는 이유는 처음 라멘을 만들었던 '미카미 요시후미' 의 아버지가 '멸치' 나 '정어리' 를 육수로 하는 라멘을 먹지 못해 '돼지뼈' 만을 별도로 우린 육수로 라멘을 만들어 먹었는데 그때의 습관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하며 진한 맛을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더블 전갱이라멘' 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는데 이 라멘에는 혹시 모를 육수의 해산물 풍미를 없애기 위해 '레몬' 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게에서 제공하는 라멘은 모두 '굵은 면' 과 '보통 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가게에서 판매하는 라멘을 먹기 위해 아오모리현 밖에서도 찾아올 정도이지만 실제 가게에서는 라멘 이외에도 '돈카츠' 나 '카레' 등 일반 가정식도 풍부한 편으로 오히려 가게에 자주 방문하는 손님들은 '야끼소바' 의 인기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면은 라멘을 판매하던 초반에는 제면소의 면을 받아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자가제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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