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8] 타이슈쇼쿠도 마사히로

산죠시의 가정식

by 미식유망주

메뉴


카레라멘세트(1,100엔) ★시그니처★


된장채소라멘(1,050엔)

카레차슈라멘(1,450엔)

중화자루소바(750엔)

카레라이스(850엔)

치킨난방정식(980엔)

교자(300엔/3개, 550엔/6개)



특징


- 일본 니가타현 키타산죠역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가게로 지역의 향토요리인 '카레라멘' 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가정식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966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아베 케이스케' 로 창업자인 그의 아버지에 이어 2대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그의 아버지는 '아베 마사히로' 로 소바 전문점인 "사라시나" 에서 수행을 하고 수행을 했던 소바 가게의 이름으로 독립하였는데 근처에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다른 가게가 있어 현재의 이름으로 바꾼 것이라고 하며 현재 메인 셰프인 '아베 케이스케' 는 친척이 운영하던 '찻집' 에서 수행을 하고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가게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가정식을 판매하는 가게로 운영되고 있지만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메뉴는 니가타의 5대 라멘 중 하나로 불리는 지역의 향토요리인 '카레라멘' 입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라멘의 육수는 '돼지뼈, 멸치, 다시마' 를 오랜시간 우린 육수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여기에 가게에서 만든 카레의 루를 섞는데 이 루는 먼저 만들어두고 하루를 재워둔 것이라고 하며 이후 '감자, 당근, 양파, 삼겹살' 등의 재료들을 실제 카레에 넣는 것처럼 커다란 크기로 잘라 라멘의 육수에 넣어 완성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이 '카레라멘' 은 판매 초기에는 라멘의 육수와 따로 카레의 루를 만들어서 각각 섞는 방식을 사용했지만 현재는 라멘의 육수에 카레의 루를 미리 섞은 다음 제공해 육수 자체가 더욱 걸쭉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실제 아러한 영향으로 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육수가 매우 진한 편이었습니다. 테이블에는 가게에서 직접 배합한 카레 향신료가 있어 이를 취향에 따라 추가로 넣어먹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갈릭 후라이드' 가 있어 이를 사용하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지역의 유명한 향토요리인 '카레라멘' 은 이 지역이 이전 공장이 많이 들어선 지역으로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일을 마치고 기력을 얻기 위해 자주 주문하던 것이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이라고 하며 가게를 자주 찾는 단골손님들이나 니가타 지역민들은 '카레라멘' 을 주문한 이후 라멘을 먼저 먹은 뒤 남은 '카레육수' 는 밥을 추가하여 '카레라이스' 처럼 먹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가게에서는 라멘 이외에도 다양한 정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들 정식에 사용하는 밥은 니가타현 이와후네에서 재배한 '고시히카리'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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