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42] 오 구 드 쥬르 메르베르 하카타

하카타구의 프렌치

by 미식유망주

메뉴


큐슈의 대지 ★시그니처★

* 일반적으로 코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치코스(4,300엔/7,200엔)

디너코스(5,800엔/13,800엔)



평점


타베로그 : 3.59(327)

야후재팬 : 3.89(32)

구글닷컴 : 4.10(151)



특징


- 일본 후쿠오카현 교통의 관문인 JR하카타역 역사 내 'JR하카타시티' 9층 푸드코트에 위치한 가게로 프렌치 조리법을 활용한 화려한 요리를 제공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 가게는 201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코기시 아키히로' 입니다. 메인 셰프인 '코기시 아키히로' 는 츠지조리학교와 프랑스에 위치한 츠지조리학교 프랑스 분교를 거친뒤 일본으로 바로 오지 않고 프랑스에 위치한 "호텔 플라자 아테네", "미셸 브라스", "피에르 가니에르" 에서 경력을 쌓았고 이후 미국 뉴욕, 스페인, 스위스에 있는 레스토랑을 거쳐 일본으로 돌아온 뒤 홋카이도 "미셸 브라스 토야" 에서 조리장으로 일하다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참고로,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으며 일본의 젊은 요리사들이 참여하는 대회인 'RED U-35' 에서 2013년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 전세계 여러 곳에 위치한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돌아와 이곳에서 제공하고 있는 요리들은 정통 프렌치보다는 이색적인 재료의 조합을 활용하는 창작 프렌치에 가까운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게는 런치와 디너 모두 코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큐슈의 대지' 로 하나의 접시에 후쿠오카를 포함한 큐슈 전체 지역에서 재배하는 다양한 허브와 채소, 식용꽃을 '햄' 과 더해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식용꽃' 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인상적으로 꽃 자체는 특별히 감칠맛이나 식감은 없지만 쓴맛이 느껴질 수 있는 채소들의 맛을 조절하기 위해 반드시 넣는다고 하며 시그니처 메뉴인 '큐슈의 대지' 는 프랑스에서 수행한 "미셸 보라스" 의 시그니처인 '가르구이유'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것이라고 하며 한 접시에 120여 종류의 재료를 한 번에 담아내고 있어 이들 채소나 허브를 손질하는데 9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각각의 요리들은 다양한 '채소' 들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요리를 만드는 것이 특징으로 '옥돔' 의 경우 살코기는 메인으로 '옥돔뼈' 는 별도로 우린 뒤 '전동싸리속' 를 절여 오일로 만들어 더하거나 고기요리의 경우에도 '흰터리풀' 등을 위에 올려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담는 식기는 사가현의 도자기인 '아리타야끼' 나 '히젠요시다야끼'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하게 활용하는 채소와 허브 등은 큐슈의 각지에서 조달하거나 메인셰프인 '코기히 아키히로' 와 요리사들이 근처의 산에 올라 직접 채취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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