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25] 요쇼쿠야 오오코시

미나토구의 경양식

by 미식유망주

메뉴


미카라이스(780엔) ★시그니처★


햄버그 스파게티(850엔)

돈카츠 스파게티(850엔)

미트소스 스파게티(800엔)

나폴리탄(850엔)

오믈렛라이스(750엔)

치킨소테 라이스(1,200엔)



평점


타베로그 : 3.48(391)

야후재팬 : 3.57(32)

구글닷컴 : 4.00(372)



특징


- 일본 도쿄도 아자부쥬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작은 경양식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196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오오타니 코지' 로 3재째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오오타니 코지' 의 할아버지로 세계대전 당시에도 다른 레스토랑에서 수행을 하면서 요리를 배우다가 독립하여 현재의 가게를 개업한 것으로 '오오타니 코지' 역시 2대째 주인인 부모님에게 요리를 배워 가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가게의 큰 성격은 경양식 레스토랑이지만 이곳에서는 거의 모든 가정식을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재미있는 것은 이들 요리들은 단품이 아닌 두 가지 메뉴를 서로 '조합' 하는 형태로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미카라이스' 로 불리는 식사입니다. 이 요리는 다른 요리를 조합한 것이 아니라 '소스' 를 조합한 것으로 밥 위에 가게에서 만든 '미트소스' 와 '카레소스' 를 섞어서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이곳에서는 단품 스파게티에 '미트소스', '카레소스', '화이트 소스' 에 케첩을 활용해 만든 '나폴리탄' 과 기본 '나폴리탄' 에 '게살' 을 더한 '밀라노' 까지 5가지 소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가게를 자주 찾은 단골손님이 여기서 고른 2개의 소스를 밥에 제공해달라고 하면서 인기가 많아졌는데 가게의 단골손님들은 주문의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두 소스의 조합의 맛을 상상하지 못하는 일반 손님들은 거의 주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여러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지만 가게는 '햄버그' 와 '나폴리탄' 으로 대표되는 '케첩 스파게티' 를 메인으로 하는 경양식 레스토랑으로 이들을 합친 '햄버그와 스파게티' 도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가게에서 햄버그에 사용하는 데미그라스 소스는 '소뼈' 에 여러가지 채소를 더해 오랜시간 우린 육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스파게티로 사용하는 면은 한번 삶은 뒤 1일간 재워 다음날 요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가게는 일본의 유명한 방송인 '고독한 미식가' 에도 나와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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