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11] 카즈산톤민

마츠도시의 라멘

by 미식유망주

메뉴


톤민라멘(400엔) ★시그니처★


맛있는 라멘(700엔)

대파소바(600엔)

카레라멘(850엔)

내장조림 라멘(750엔)



평점


타베로그 : 3.60(241)

야후재팬 : 4.00(42)

구글닷컴 : 4.00(270)



특징


- 일본 치바현 모토야마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가게만의 독특한 라멘을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인기있는 라멘 전문점입니다.


- 가게는 201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마츠이 카즈유키' 입니다. 메인 셰프인 '마츠이 카즈유키' 는 '묘조식품(明星食品)' 이라는 이름의 식품회사에서 12년간 면 개발을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일을 하다가 자신의 노하우를 활용한 라멘을 직접 만들고 싶어 회사를 나와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현재 가게는 원래 제면소로 사용하던 자리로 가게는 큰 간판이 없어 초행이면 가게를 찾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식품회사에서 오랜시간 면을 연구한 경력을 살려 이곳에서는 몇 가지 라멘을 판매하고 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톤민 라멘' 입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라멘의 육수는 기본적으로 '닭 뼈' 와 '다시마' 를 메인으로 오랜시간 우린 '맑은 육수' 를 사용하고 있는데 시그니처 메뉴인 '톤민라멘' 의 가장 큰 특징은 이렇게 만든 육수에 '대파' 를 제외하고는 다른 재료들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면만 넣어 완성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톤민라멘' 은 메인 셰프인 '마츠이 카즈유키' 가 회사원으로 일할 당시 우연히 "찰리하우스" 라는 라멘 가게를 들른 적이 있었는데 당시 라멘의 면과 토핑을 따로 제공하여 면의 식감을 강조하는 것에 인상을 받아 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자신의 특성을 반영해 이런 방식을 차용한 것이라고 하며 실제 면의 식감을 가능하면 온전히 전하고 싶어 다른 토핑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면에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만큼 가게에서는 독특한 사이드 메뉴가 있는데 이는 한정메뉴로 판매하고 있는 '후카치빵' 이라는 빵으로 자가제면을 하는 가게에서 사용하는 밀가루를 반죽으로 활용해 만들고 있는 빵입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라멘의 면은 모두 자가제면하고 있으며 밀가루는 '토쿠코토부키'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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