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오구의 이자카야
메뉴
전갱이튀김 정식(1,350엔) ★시그니처★
전갱이튀김&고로케 정식(1,150엔)
생선조림정식(1,200엔)
일본식 양배추롤(550엔)
제철과일 카르파쵸(880엔/1,210엔)
도가니 레드와인조림(1,870엔)
평점
타베로그 : 3.57(161)
야후재팬 : -
특징
- 일본 오사카 타니마치로쿠쵸메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작은 가게로 낮에는 주로 몇가지 정식들을 판매하고 저녁때는 다양한 안줏거리를 파는 이자카야입니다.
- 가게는 2017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카운터에서는 메인셰프인 '하시모토 케이스케' 가 부인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작은 가족식당입니다. 이곳은 특히 런치에 제공하는 정식의 퀄리티와 가성비가 좋아 점심때 특히 인기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가게의 이름에 '목욕탕' 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가게를 처음 개업할때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목욕탕을 가듯이 가볍게 들르는 식당' 이 되길 원해 이렇게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 이곳은 런치에는 정식을 위주로 판매하고 있는데 사실상 '전갱이 튀김' 을 메인으로 하는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 역시 '전갱이 튀김' 로 단면을 자른 전갱이에 소금과 후추로 간단하게 밑간을 한 뒤 빵가루를 묻혀 튀김옷을 입힌 후 약 2~3분 정도 튀겨 완성하고 있는 간단한 요리입니다. 전갱이 튀김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타르타르 소스' 를 사용하고 있어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있었으며 다른 곳들에 비해서는 조금 두껍게 전갱이를 잘라내 식감을 살려두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런치에도 전갱이 튀김은 단품으로 추가주문이 가능했으며 저녁때도 술안주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저녁때의 경우 전갱이 이외의 다른 생선을 활용한 다양한 해산물 위주의 안줏거리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대체로 조림을 이용한 요리들이 많아 가정집에서 먹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런치에 판매하는 정식의 경우 '목욕탕을 가듯 가볍게 들를 수 있는' 가게라는 컨셉에 맞게 밥과 된장국 모두 리필이 자유로웠습니다.
- 런치에 인기가 많은 전갱이의 경우 나가사키현 마츠우라 항구에서 잡힌 전갱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저녁에 회로 만들어주는 생선의 경우 '뱅에돔, 오징어, 청돔' 등 대체로 효고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기메뉴는 닭고기가 인기가 많은 편으로 이곳에서 사용하는 닭고기는 '시만토지도리' 라고 하며 점심과 저녁에 메인요리와 함께 제공하는 밥은 사가현에서 재배한 '사가비요리' 라는 품종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