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오구의 경양식
메뉴
영국식 비프커틀릿(2,400엔) ★시그니처★
카레라이스(1,100엔)
오므라이스(1,600엔)
우설스튜(3,200엔)
평점
타베로그 : 3.65(364)
야후재팬 : 4.06(42)
특징
- 일본 오사카 관광지 중 한곳인 '오사카성' 에서 멀지 않은 타니마치욘쵸메역 근처에 위치한 가게로 튀김과 햄버그를 중심으로 한 경양식을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 가게는 2013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처음 가게를 개업했을 때는 '카와기시 겐지' 가 메인셰프로 활약하며 약 5년간 주방에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주었는데 텐노지 부근에 자신의 경양식 집을 개업한 것을 계기로 가게를 나갔고 그 뒤를 이어서 현재는 '타케타 마사토시' 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2대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기는 한데 사실 두 사람은 오사카 텐마 지역에 있던 "더 클럽 퀴진"이라는 가게에서 같이 일을 했던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가게의 이름은 핀란드어로 '감사합니다(Thank you)'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 이곳은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다루는 메뉴들을 대체로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영국식 비프커틀릿' 으로 일반적으로 기름에 튀기는 '비프카츠(비프커틀릿)' 과 달리 이곳에서는 튀김가루를 입힌 소고기를 프라이팬에 구워서 튀기는 방식으로 요리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비프카츠에 비해 튀김옷이 매우 얇은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손님들에게 나갈때는 여기에 데미그라스 소스를 부어 완성하는데 이 데미그라스 소스는 재료나 배합하는 비율 등이 일체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채 가게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수제 소스라고 합니다. 가게에서 들은 약간의 힌트에 따르면 이곳의 데미그라스에는 참기름이 일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며 소스는 바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3개월간 숙성을 시킨 후 '비프커틀릿' 을 비롯한 튀김류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쟁쟁한 경양식 레스토랑들이 몰려있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에게 오랜시간 인기를 얻으며 대기줄이 있을 정도로 손님이 많은 편이지만 모든 음식은 주문이 들어온 직후부터 조리하고 있었습니다. 메인을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 밥의 경우 효고현의 아와지섬에서 재배한 '키누히카리' 품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