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54] Belle-Ville 화이티우메다점

키타구의 카페

by 미식유망주

메뉴


밀푀유 팬케이크(649엔) ★시그니처★


사과&캬라멜 팬케이크(1,089엔)

망고 팬케이크(979엔)

데리야끼치킨마요 샌드위치(539엔)

애플캬라멜 샌드위치(539엔)



평점


타베로그 : 3.41(224)

야후재팬 : 4.12(214)



특징


- 일본 오사카의 번화가인 우메다 지하상가에 위치한 카페로 오랜시간 오사카에서 운영해온 노포 카페입니다. 우메다에 위치한 이곳은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우메다역이나 히가시우메다역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 가게는 본점을 기준으로 1958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사실 가게를 처음 개업했을 때는 현재와 같은 카페의 분위기 보다는 '찻집' 으로 운영하였다가 2014년 대대적인 이미지와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현재와 같은 카페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한편, 우메다에 위치한 이 가게의 경우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2014년 한차례 폐업을 했었지만 가게가 없어지는 것이 아쉬운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2019년에 재오픈 형식으로 개업하여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이곳은 기본적으로 카페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한 디저트나 커피를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메뉴들 중에서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밀푀유 팬케이크' 로 얇게 반죽한 팬케이크를 4장 쌓아 올리고 팬케이크와 팬케이크 사이에 거품 형태의 머랭과 생크림을 넣어 완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팬케이크 사이에 사용하는 생크림이 이 메뉴의 핵심으로 이곳에서 사용하는 생크림은 이 '밀푀유 팬케이크' 의 맛에 어울리게 느끼하지 않도록 가게에서 자체적으로 비율을 배합하여 만든 '수제 생크림' 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팬케이크의 반죽에 사용하는 달걀 역시 냉동달걀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더욱 쫄깃한 반죽을 가진 팬케이크를 맛볼 수 있었으며 기본적으로는 4장을 쌓아주지만 8장을 쌓아올린 메뉴도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었습니다. 테이크아웃의 경우 팬케이크 사이에 넣을 수 있는 토핑을 '말차크림', '팥' 등으로 더욱 선택폭이 넓었습니다.


- 팬케이크를 제외하면 주로 과일을 속재료로 사용한 다양한 샌드위치가 많은 편이었으며 음료 중에서는 홍차가 유명한데 이곳에서 사용하는 오키나와현에서 공수한 '프리미엄 류큐챠이'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팬케이크 사이에 넣는 생크림은 홋카이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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