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71] 쵸지로 나가이코엔도오리점

히가시스미요시구의 회전초밥

by 미식유망주

메뉴


전쟁이 1마리(990엔) ★시그니처★


눈다랑어(350엔)

참다랑어 중뱃살(770엔)

연어(390엔)

구운연어(390엔)

고등어절임(270엔)

잿방어(390엔)

도미(390엔)

민물장어(490엔)



평점


타베로그 : 3.34(54)

야후재팬 : 3.84(116)



특징


- 일본 오사카 시내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야다역 근처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생선을 제공하고 있는 회전초밥 전문점입니다.


- 본점은 오사카에 위치해 있으며 오사카를 중심으로 일본 전국에 다양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본점이 2001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는 기후현이 고향인 '카토 마코토' 로 오사카에 위치한 조리전문학교를 졸업한 이후 호텔을 거쳐 한차례 가게를 개업하였지만 실패하였고 이후 회사에 들어가 당시 회사가 운영하고 있던 회전초밥 브랜드를 관리하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를 크게 성공시켜 현재까지 이를 관리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이곳은 기본적으로 회전초밥 전문점이기 때문에 다양한 생선을 활용한 회전초밥을 제공하고 있으며 '100엔 회전초밥' 으로 대표되는 초저가형 회전초밥보다는 퀄리티가 있지만 가성비가 있는 회전초밥 전문점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전갱이 1마리' 로 다른 메뉴들과 다르게 레일에 돌아가지 않는 메뉴인데 카운터의 요리사에게 주문을 하면 주문을 들어간 직후 수조에 있는 전갱이 1마리를 통째로 잡아 이를 이용해 모두 스시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1마리를 스시로 만들면 약 6개 정도가 나오고 있으며 스시를 만들기 위해 발라낸 전갱이의 뼈는 별도로 튀겨서 '뼈 튀김' 로 제공해 주고 있었습니다. 가게 안에는 초밥이 돌아가는 레일과 주방 안쪽으로 수조가 위치해 있는데 실제로 가게에서는 별도의 숙성기간을 거치지 않고 대부분 활어 상태로 조리를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며 실제로 쫄깃한 식감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가격이 높지 않은 편이지만 최근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 대세가 된 '초밥로봇' 을 사용하지 않고 여전히 요리사가 직접 초밥을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실제로 요리사가 스시를 만들어주는 것이 가게가 추구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이를 수정할 생각은 크게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스시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밥에는 이와테현과 아오모리현의 쌀을 섞어서 사용하고 있으며 생강은 전량 중국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생선의 경우 홋카이도산 가리비, 노르웨이산 연어, 중국산 바다장어, 한국산 소라 등 일본산과 수입산을 크게 구분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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