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구의 타코야끼
메뉴
타코야끼(580엔/8개) ★시그니처★
파타코야끼(680엔/8개)
데리타코야끼(680엔/8개)
치즈타코야끼(680엔/8개)
참깨시소다진무 타코야끼(680엔/8개)
평점
타베로그 : 3.04(33)
야후재팬 : 4.02(100)
특징
- 일본 후쿠오카현 쿠시다진다마에역 근처 '캐널시티 하카타' 건물 내 지하 1층에 위치한 가게로 일본 전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타코야끼 체인점으로 한국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 가게는 본점을 기준으로 도쿄 츠키지에 1997년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당시 본점을 개업하여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의 주인은 '사세 모리오' 입니다. 언뜻 생각해 보면 '타코야끼' 와 해산물로 대표되던 '츠키지' 가 잘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사세 모리오' 의 말에 의하면 활기와 신선함의 대명사인 '츠키지' 에 자신의 최종 목표로 일본의 가장 번화가인 긴자에 마지막 지점을 만들고 싶다는 희망을 담아 긴자의 '긴' 을 넣은 소망을 담은 네이밍이라고 합니다.
- 이곳은 타코야끼 전문점으로 현재는 각가의 지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원칙적으로 다른 타코야키 가게들과 달리 6개가 들어간 타코야끼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본점에서 지점을 개업하는 조건으로 지켜야하는 약속 중에 하나가 8개나 10개가 들어가는 타코야끼를 판매하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는데 지금은 이곳처럼 지역적인 특성이 있어 허용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타코야끼의 재료로는 기본이 되는 문어를 포함해 '홍생강, 파, 튀김가루' 가 들어가는데 튀김가루의 경우 양념을 묻혀 넣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홍생강 역시 일반적인 깍둑썰기가 아닌 자체 제작한 특수 칼로 잘라 넣는데 이는 면적을 넓혀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큰 틀을 만든 타코야끼는 '옥수수기름' 를 통해 구워내고 있으며 반죽에는 약간의 소금기와 매운 양념이 들어가는 것이 이곳만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 일본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큰 가게이기 때문에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료는 일본 이외에도 해외에서 수입해 사용하는 재료들이 많은 편이었으나 기간 한정으로 일본 내 지점에서 판매하는 메뉴들의 경우에는 도쿠시마현산 유자, 후쿠오카현산 딸기(즙) 등 일본산 식재료를 활용해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