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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문학을 사랑하는 이, 줄여서 문이 입니다. 삶을 아름다운 글 무늬로 보여주고싶은 무늬, 아니 문이입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 뒤늦게 문학의 맛을 알았습니다.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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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다정한 남편과 포근한 강아지와 함께, 하루를 읽고 보고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스쳐가는 순간들을 글로 남기며 마음의 계절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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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
살아있지만 살고 싶은 사람이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살기위한 기록들입니다.짧은 날도 있고 유독 긴 날도 있습니다.대부분 울면서 쓰느라 쓰다 멈추다를 반복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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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
사선은 賜仙의 뜻을 가집니다.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드는 심리학 석사과정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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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은 에세이스트 다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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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밖으로나간똥수
안녕하세요.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은 초보작가 똥수 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통해 감점을 나누고 사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공간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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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잠
공무원이지만 행복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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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영
새벽기상도 책읽기도 진심인 루틴녀.. 언젠가 나만의 책방 주인을 꿈꾸는미래의 글쟁이.. 꼬꼬마들과 놀기대장, 아이들에게 찐사랑인 나의 생업은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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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음
감정, 생각, 마음, 기억에 대한 것을 찾아보고 즐기는, 내면 탐색을 좋아하며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에 호기심이 많은, 아직 사회화가 덜되어 여전히 계속 성장 중인 서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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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아씨
'우리의 유일한 인생은 일상이다'라는 카프카의 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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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쌤
21년차 현직 초등교사 주주쌤입니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아이들, 엄마, 아빠들을 대하며 경험한, 우리들의 진짜 고민과 생활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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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희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그저 먹는 일, 살아가는 일, 매일을 버텨내며 고민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조금씩 아프고, 그 마음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복잡한 우리 모두가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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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향
사람과 언어를 사랑하는 노마드. 다문화적 시선으로 읽는 일상의 사색. 이민자의 시선으로 본 미국 교육, 문화, 사회. 교육자. 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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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
여름나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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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상담실에서는 '너를' 들어주는 사람이고, 브런치에서는 '우리를' 말하는 사람이고 싶네요. 상담실에서는 차마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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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유
무너진 마음으로도 진심으로 살아낸 문장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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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곧 서른살이 되는 인생의 전환점을 앞두고 감정을 기록하는 그림일기. 결과와 성취가 중요한 사회에서, 매일의 고민과 노력이 쌓여가는 청춘의 과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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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글
향기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쓸데 없는 상상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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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y
요가와 독서,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펴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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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
좋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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