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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진
일을 사랑하지만 여전히 월요일은 두려운, 냉소적 낭만주의자. 네덜란드를 사랑한 문화예술 애호가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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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작가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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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
디자인 & 공예 전문 에디터,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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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신
tnrud21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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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정
걸어보지 않은 길을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산책을 하며 건축을 시각적 예술로서 역사적 산물로서 그리고 사회적 합의로서 바라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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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랑
디자인 역사문화 연구자. 몇몇 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비정기적으로 시각문화 관련 기획과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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