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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문득 지나온 삶들을 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내 삶의 작은 조각들을 오랜된 서랍에서 꺼내봅니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다정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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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Jeongseon
인권활동가, 작가, 칼럼니스트. 현재 [헤드라인제주]에서 <한정선의 작은사람 프리즘> 칼럼 연재. 공저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 «전지적 언니 시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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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쓰는 사람 | 아홉 살, 시 쓰기 시작| 스물아홉 살, 동화 쓰기 시작 | 서른아홉 살, 에세이 쓰기 시작 | 마흔 살, 소설 쓰기 시작 | 남김없이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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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엄지
빵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하여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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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ancia
당신의 마음에 잠시 고였다가 흘러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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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또
책 <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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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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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당콩당
오늘도 해질녘 붉은 노을이 쓸쓸하지 않고 예뻐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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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v
기록을 좋아하는 연년생 남매 아빠입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그림과 글로 담습니다. 하루 중 얼마는 아빠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이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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