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형의 플레이리스트 6
내 마음 알지?
모른다
표현하지 않으면
말이나 글로, 아니면 행동으로라도
상대방이 잘 알아들을 수 있게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장 많이 쓰는 표현 같지만
정작, 가장 가까운 이에게는 더 많이 인색한
왜 그럴까?
너무 가까워서 보이지 않으니까
시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멀어져서야, 끝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걸 몰랐으니까
이 노래를 듣고 가슴이 먹먹했던 이유다.
https://youtu.be/fO36kiw-bUE?si=AAuRQaz7MgKb9Uiw
우리 다시 다시 만나는 날
그땐 내가 먼저 달려갈게
표현하지 못했던 온 맘을 담아
너를 더 사랑할게 너를...
김나영이란 귀한 목소리를 이제야 담게 됐다.
봄비가 내릴 거라고 한다.
가족에게
친구, 애인에게
반려견, 반려묘에게라도
오늘은 꼭 표현하는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