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y name is...
Bond,James Bond
난 본드형이라고 해제임스오빠라 불러도 좋아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