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뻔히 아는 얘기
다사다난(多事多難)
타로는 길어야 3개월까지 보여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