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신박한 기능의 발견
아! 그거 버려야지
어? 저거 왜 그래
불안한 승리를 거두다 | 평화롭던 일요일 아침이었다. 아내로부터 며칠 전 새로 산 프린터를 설치해 달라는 특명을 떨어졌다. 딱 봐도 제품이 심플하게 생겼고 설명서를 쓱 보니 누워서 식은 죽
brunch.co.kr/@jsbondkim/222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