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얘길 하나...
아내 : 무슨 연고 발라?나 : 글쎄... 상처나 염증에 바르는 그거 있잖아?아내 : 소독약을 바르래. 머리 감을 때 귀에 물 들어가면 드라이로 말리고생각난 김에 바로 해보자.(구급약통에서 소독약을 찾아와 면봉으로 발라준다)아내 : 어때?남편 : 어 시원한데... 덜 가려운 거 같아아내 : 으~그 바보!
아직은 작가 연습생입니다. * 문화잡지 <쿨투라> 병오년 1월호에 제 글 '나의 로시난테에게'가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