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나 어때?
아들 : 그건 아냐. (단호하게)나 : 왜? 아내 : 난 이쁜데, 새 거라 안 빌려주고 싶나 봐 ㅎㅎ아들 : 아니라구.나 : 요즘 네 옷 입을 때마다 회사에서 젊어 보인다 소리 많이 듣는단 말이야. (애처롭게 쳐다보며)아들 : 그건 젊어 보인다가 아니라 젊어 보이려 엄청 애쓴다 소리 들을걸?
아직은 작가 연습생입니다. * 문화잡지 <쿨투라> 병오년 1월호에 제 글 '나의 로시난테에게'가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