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꿈꿔야 한다
강화도에 화문석이 유명한데꽃무늬가 없는 것이 더 비싼 게 이상해 따졌다.'이보시오. 어째서 손도 덜 가고 단순한 이 무(無)문석이 더 비쌉니까?''모르는 소리 마세요. 화(花)문석은 무늬를 넣으니 짜는 재미가 있지요. 무문석은 민짜라 짜는 사람이 지루해서 훨씬 힘듭니다.'
꿈이라는 건, 빨리 이루고 끝내는 게 아니야. 그걸 지속하는 거야.
아직은 작가 연습생입니다. * 문화잡지 <쿨투라> 병오년 1월호에 제 글 '나의 로시난테에게'가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