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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계속 꿈꿔야 한다
강화도에 화문석이 유명한데꽃무늬가 없는 것이 더 비싼 게 이상해 따졌다.'이보시오. 어째서 손도 덜 가고 단순한 이 무(無)문석이 더 비쌉니까?''모르는 소리 마세요. 화(花)문석은 무늬를 넣으니 짜는 재미가 있지요. 무문석은 민짜라 짜는 사람이 지루해서 훨씬 힘듭니다.'
꿈이라는 건, 빨리 이루고 끝내는 게 아니야. 그걸 지속하는 거야.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