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냄새
by
본드형
Nov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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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음식처럼 악취가 나서
늘 싸우거나 가능한 멀리 하고픈
낯선 타인이 아닌
술처럼 잘 익은 향기가 나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고픈
오랜 친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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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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