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차 신앙 일기 Day7

나의 저녁 기도문

by 박 윤여재

<질문>

하루를 주님과 함께 하며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기도로 적어봅시다.





<지거 쾨도- 아브라함의 축복>



+ 주님

다시 밤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내려앉은

밤의 고요는

제게 편안함을 줍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다는.


밤의 적막은

제게 두려움을 줍니다.

내일 하루는 또 어떻게 보낼까 하는.

그 안에 밤의 빛을 봅니다.

내 안의 편안함도

내 안의 두려움도

그 빛을 따라 움직입니다.


주님

가장 높은 곳에서

홀로 빛나시는 주님


그 빛에 압도되어

두려워하지 않길

그 빛에 취해

교만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빛으로

내 마음의 어둠은

다시 길을 찾고

내 마음의 고통은

따뜻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평화와 행복을 품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평화와 행복을 안고

오늘 밤

내일 또 길 떠날 준비를 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따라

걸어가는 그 길에

제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주님의 평화와 행복을 전하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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