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저녁 기도문
<질문>
하루를 주님과 함께 하며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기도로 적어봅시다.
+ 주님
다시 밤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내려앉은
밤의 고요는
제게 편안함을 줍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다는.
밤의 적막은
제게 두려움을 줍니다.
내일 하루는 또 어떻게 보낼까 하는.
그 안에 밤의 빛을 봅니다.
내 안의 편안함도
내 안의 두려움도
그 빛을 따라 움직입니다.
주님
가장 높은 곳에서
홀로 빛나시는 주님
그 빛에 압도되어
두려워하지 않길
그 빛에 취해
교만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빛으로
내 마음의 어둠은
다시 길을 찾고
내 마음의 고통은
따뜻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평화와 행복을 품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평화와 행복을 안고
오늘 밤
내일 또 길 떠날 준비를 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따라
걸어가는 그 길에
제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주님의 평화와 행복을 전하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