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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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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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여행
꿈을 꾸는 사람.진심을 담는 사람.삶을 쓰는 사람
육아,일상, 꿈을 드나들며 순간을 남긴다. 흘러가버린 순간들과 현재 순간을 귀중하게 남겨 차곡차곡 삶의 서랍장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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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영미샘
사랑, 관계, 심리에 관한 글을 씁니다. 성/관계 교육과 정신분석적 접근을 기반으로 심리치료를 하며, 싱가포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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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수집가
여유를 미루지 않는 삶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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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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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장
마흔 넘어서야 비로소 찾아낸 내가 좋아하는 일에 관절통을 동여 매고 중국 이야기를 그리고 또 글을 쓰는 보통 부장, 보부장입니다. 아, 그리고, 상하이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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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잔
결국 아줌마가 될 거였나? 생각하지만 아줌마로 사는 게 꽤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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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기적
제주에 살며 일과 아이를 키우는 중입니다. 저자와는 북토크를 독자와는 꿈토크를 진행합니다. 엄마들의 새벽기상 모임 '아름다운 새벽'을 운영합니다. [나를 찾는 질문],[소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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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고래
제주이주10년차
꿈을 찾아왔지만 여전히 그저 먹고 살고 있는 사람.
하지만, 절대 꿈을 절대 놓지는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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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평범함과 범상함은 한 끗 차이라지요. 그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잡기를 해 봅니다. 자잘한 삶의 기록이 당신에게 닿아 위로가 되길 감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