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차분하고 아늑하다
브런치는 왠지 모르게 차분하고 아늑하다.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
조금씩 조금씩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있다.
오래된 여행자. 1988년부터 여행을 시작. 2019년 1월까지 25권의 책을 출간. 여행과 글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갑니다. 살아서 숨쉴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