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리버리
브런치 초보자.
아직 모든게 서툴다.
할까, 말까...할까, 말까...
오래된 여행자. 1988년부터 여행을 시작. 2019년 1월까지 25권의 책을 출간. 여행과 글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갑니다. 살아서 숨쉴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