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허그 #4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 생텍쥐베리 <어린왕자>
미국에 사는 그로버그라는 사람의 이야기예요.
그는 집 마당에 복숭아나무를 심고 매일 정성껏 가꿨어요.
몇 해가 지나자 봄이면 꽃이 피고 여름이면 탐스러운 열매가 나무 전체를 뒤덮을 정도로 풍성했어요.
그로버그는 복숭아나무를 통해 얼마나 행복한지 몰랐다고 했어요.
그런데, 어느 해 봄에 나무에 이상한 기운이 감돌았어요. 꽃이 피고 작은 열매가 맺혔지만
잎이 곧 노래지면서 시들어 떨어졌어요. 그로버그는 물이 부족한 탓이라며 매일 더 많은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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