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허그 #28
상처 입은 자리마다 꽃이 피었다.
- 루미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눈에 띄는 고목 한 그루가 있어요.
봄이면 연분홍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여름이면 푸른 잎들이 풍성하여 장관을 이루고,
그 아래 잠시 서 있기만 해도 한숨 쉴 수 있었어요.
이 가을, 많은 나무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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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을 글로 쓰는 인생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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